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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강한 지구를 위한 약속

맥도날드는 지구 환경을 지키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노력합니다.

	
                        맥도날드 로고가 새겨진 네이비색 친환경 유니폼을 착용한 직원의 정면 및 측면 전신 이미지.

버려진 플라스틱, 친환경 유니폼이 되다

BYN블랙야크 그룹과 협업으로 매장에서 발생한 플라스틱을 충전재로 가공해 친환경 유니폼을 만듭니다. 친환경 유니폼은 기존보다 내구성도 좋고 세탁도 편리하며 보온성도 한 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친환경 유니폼 한 벌을 만드는 데에는 500ml 페트병 55개/맥도날드 음료 뚜껑 67개가 사용됩니다.

100% 재생 페트컵에 담긴 특별한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주문하는 선데이 아이스크림은 100% 재생 페트로 만든 컵과 뚜껑에 담아 제공됩니다. 폐페트병과 맥도날드의 음료 뚜껑을 모아 수거·세척·분해하여 다시 활용한 친환경 용기로, 외식업계 최초로 도입되었습니다. 테이크아웃 음료와 커피 컵에도 사용되며, 신생 플라스틱 대비 59%의 탄소 절감 효과를 냅니다.

재활용 PET 소재 컵에 담긴 세 가지 맛의 맥도날드 아이스크림(딸기, 초코, 바닐라).
농가 앞에서 커피박 퇴비와 양상추, 토마토를 들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으로, 커피박 재활용 전달식을 표현.
에스프레소 머신에 커피 가루가 담기는 장면으로, 커피박 재활용의 시작 과정을 상징함.신선한 양상추가 자라고 있는 농장의 근접 이미지로, 친환경 원재료 재배를 강조함.

친환경 사료로 다시 태어난 커피 찌꺼기

매장에서 주문하는 선데이 아이스크림은 100% 재생 페트로 만든 컵과 뚜껑에 담아 제공됩니다. 폐페트병과 맥도날드의 음료 뚜껑을 모아 수거·세척·분해하여 다시 활용한 친환경 용기로, 외식업계 최초로 도입되었습니다. 테이크아웃 음료와 커피 컵에도 사용되며, 신생 플라스틱 대비 59%의 탄소 절감 효과를 냅니다.